애기들을 위한 놀이동산 파주 하니랜드 아직 딸내미가 어려서 놀이공원 같은데를 가도 탈 수 있는게 별루 없을 거 같아 제대로 된 놀이공원은 함께 간 적이 없습니다.제가 그런 거 타는 걸 좀 좋아해서리 ^^;; 약간 섭섭한걸 알았던지, 와이프가 인터넷에서 새로운 정보를 알아내었더군요. 파주에 있는 [하니랜드] 입니다.김포에서는 약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Honey Land - 아마도 최근이라면, 허니랜드라고 표현했을 법 한데... 이름에서부터 쬐끔 오래된 냄새는 나는군요.. ㅎㅎ 주차장 입구에서 인원수로 입장료를 받더군요. 저희는 어른2 아이1 였는데 3500원을 냈습니다.각 얼마인지는 못 물어봤네요. (아직 블로깅이 익숙치 않아서... 주차장 사진도 없네요 ㅠㅠ) 가을이라 꽃 같은 것으로 많이 꾸며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