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예쁜 펜션 강화도 아이리 펜션


2014년 5월 1일 ~ 6일 직장인들에겐 정말 황금같은 연휴의 시작입니다.


이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가족들이랑 가까운 강화도에 조용한 펜션을 하나 빌려 조금 쉬고 오기로 했습니다.


펜션 선택의 권한을 맡은 마눌님께서 선택하신 펜션이 바로 지금부터 설명드릴 [아이리 펜션]입니다.


뭐, 제목에도 쓰였다시피 제가 지금까지 가 본 펜션 중에 가장 예쁜 펜션이었습니다.


펜션 전경입니다. 

보시다 시피 독채 건물입니다. 특이하게도 주인분께서 여러 펜션을 운영하시는게 아니라, 저거 딱 하나만 운영하시더군요.

즉, 펜션 운영을 전문으로 하시는 게 아니라, 어떡하다 이거 하나만 운영하신답니다.

건물 우측에 차량 3 ~ 4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뭔가, 낭만이 스며있는 우편함입니다.


펜션 건물입니다.

중앙 입구를 중심으로 좌우로 숙소가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전에는 두 군데를 따로 빌려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뭐, 가끔 좌우 집안 손님들이 좀 툭탁거렸나 보더라구요. 현재는 건물 통째로 한 팀에만 빌려주신답니다.


우측 (본관) 건물 거실입니다.

그냥 딱 들어서는 순간!! 와~~~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예쁘게 꾸며놓으셨더라구요.

사진기와 사진사가 모두 엉망이라... 죄송합니다. -_-;;;


마치 무슨 고 미술을 전시해 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방도 너무 예쁘게 꾸며놓으셨구요. 필요한 물품들도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심지어 정수기까지...


욕실도.. 그냥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너무도 깨끗하고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안방 모습입니다. 너무 빨리 찍어서, 빛이 좀 많이 들어왔네요.

뭐 어쨋든... 안방도 정말 깔끔합니다.


게다가 이 것, 보시다시피 안마의자 입니다. 숙박을 하시는 동안 무한 이용 가능... 우하하하하!!!


건물 왼쪽 편, 별채라고 부르시더라구요. 하여간 여기도 또 하나의 숙박 공간입니다.

주방, 욕실 다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별채 방 모습...


가구며 소품들이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욕실도 짱.. 게다가 뜨뜻한 물도 펑펑 나옵니다.


별체 입구 문고리 입니다. 이렇게 재래식 고리로 문을 잠그게 되어있어요.

오래 되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건물 오른쪽 편에 저 은행나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가 찍었지만, 그냥 그대로 엽서로 써도 될 듯 한... ㅋㅋ





마당도 넓어서 아이들 뛰어 놀기 좋구요. 아기자기한 소품과 꽃으로 정말 예쁘게 꾸며 놓으셨습니다.


제 블로그를 조금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가 리뷰 전문 블로그가 아닙니다.

뭐, 이 포스팅 역시, 어떠한 금전적이거나 그 외의 사적인 이득을 노리고 쓰는 포스팅도 아니구요.

그냥, 순수하게 저희가 선택해서 금액 지불 다 하고 와서 작성하고 있는 글입니다.


하지만, 여기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사진에는 나타나진 않지만, 바베큐 구울 수 있는 곳도 실내에 따로 마련되어 있구요. 숯도 따로 준비해 주십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구요. 정말 세세한 곳까지 신경쓰셨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단점이 있다면, 주위 풍경이 매우 좋다거나, 바다가 잘 보인다거나, 아주 가까운 곳에 가 볼 곳이 있다거나 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뭐 그런거 없이 예쁜 펜션에서 1박 하겠다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예쁜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이리 펜션 완전 강추 합니다.


 

인천 강화군 양사면 인화리 199-13

연락처 010-7755-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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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쭈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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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7.22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약은 위에 적어놓은 전화번호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2014.07.2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