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와 비타민D와의 상관관계 및 효능


우리 몸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미량원소들이 필요합니다.


특히 비타민이라 이름 지어진 물질들은 체내에서 많은 작용들을 함으로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비타민D와 당뇨와의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D란?

 

비타민D는 비타민D2(ergocalciferol)와 비타민D3(cholecalciferol)의 두 가지 중요한 형태가 있습니다.


비타민D2는 효모와 식물스테롤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로 부터 합성되고, 비타민D3는 피부에서 콜레스테롤의 전구체인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7-dehydrocholesterol)로 부터 합성될 수 있습니다.


즉, 비타민D2는 식물이 생성할 수 있고, 비타민D3는 동물과 인간에 의해 합성되어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물의 피부에서 비타민D가 합성될 때 중요한 요인이 하나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피부에 햇빛이 쬐여줘야 비타민D가 합성된다는 것입니다.

 

 

비타민D의 구조그림1. 비타민D의 구조

 

 비타민D의 부족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비타민D는 음식물로 섭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 주생성 기작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또는 피부미용을 위하여, 햇빛을 가능하면 쬐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로 인하여, 현대인들의 30 ~ 50%가 비타민D 결핍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의 역할


1) 뼈를 생성한다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여, 뼈에 칼슘 침착을 촉진하며, 대장과 신장에서 칼슘과 인을 재흡수 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즉,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리거나, 골절등의 부상을 입기 쉽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에게 부족하면 뼈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구루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2) 면역력을 높여준다 

흉선에서 면역세포가 생성되는데에도 관여를 합니다.
부족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여러가지 질병에 걸리기 쉽다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3) 암을 치료한다 

암세포에 대해 독성물질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암세포를 발견해 죽이는 유전자의 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는 학설도 있습니다.


4) 임신과 출산에 관여한다 

비타민D가 부족한 임산부는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월등히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자궁근육이 약해져 자연분만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5)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을 수록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6) 기타 결핍증 

비타민D가 부족하면 정신분열증과 같은 신경정신계통의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며, 근육이 정상적인 힘을 발휘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또한 천식, 치주질환 등도 야기된다고 합니다.

 


 비타민D와 당뇨와의 관계

 

이렇게 우리 몸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비타민D는 당뇨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2형 당뇨의 매우 중요한 원인인 것을 감안한다면, 비타민D 부족이 바로 2형 당뇨의 원인이 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얘기가 됩니다.

당뇨의 원인 - 인슐린 저항성이란? ☜ 포스트 보기

 

 

 

그리고 일부 학자들에 의하면, 비타민D가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 연관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연의 흡수율에 깊숙이 관련되어 있으므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아연이 부족해지게 되고, 따라서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아연 결핍(부족), 당뇨병 발병의 원인이 된다. 아연의 효능 ☜ 포스트 보기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한 어린이들에게서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의 적신호 - 대사증후군이란? ☜ 포스트 보기

 

 비타민D의 섭취

 

이렇게 비타민D는 우리 건강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원소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본인이 햇빛을 쬐지 않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타민D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 권장량이 200IU 이며, 15세 이하 어린이와 50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에는 400IU가 하루 권장량입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이며, 지방세포가 비타민D를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으므로 마른 사람보다는 비만인 사람이 더 많은 비타민D를 필요로 합니다.

 

물론, 직업등의 이유로 햇빛을 장시간 쬐어야 하시는 분들은 비타민D 부족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충분한 햇빛을 쬐지 못하시는 경우에는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물로 비타민D를 보충하여야 합니다.

 

 

비타민D는 연어, 우유, 콩음료, 생선간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나 목이버섯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비타민D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D 연어그림2. 연어

 

만약, 음식물로도 보충이 힘든 상황이라면, 비타민D 보충제를 따로 구입하여 드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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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D의 위험

 

위에서 비타민D가 지용성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비타민 C 등의 수용성 비타민들은 과량 섭취 후 필요없는 양은 오줌과 함께 체외로 배출됩니다.
하지만 지용성 비타민들은 쉽게 배출되지 않고, 특히 지방세포는 비타민D를 축척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거의 배출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몸에 좋은 것이라고 해서 과량을 섭취하게 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학자들은 하루 2000IU를 초과하여 섭취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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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쭈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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