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놀아주기] 부침개 함께 만들기


오늘은 딸아이와 함께 부침개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은 와이프가 진행하고 저는 사진만.. ㅎ)


아이와 요리를 하게 되면, 요리 재료를 만지면서 미각, 촉각, 후각 등의 감각을 사용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되고, 집중력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두부 자르기...

두부는 손 쉽게 연하기 때문에 아이가 자르기에도 매우 쉽습니다. 


금방 질려하지 않고, 진지하게 자르더군요. 칼은 맥도날드 커터 칼...




이번엔 파프리카 썰기... 두부보다 훨씬 딱딱한데도 낑낑대면서도 열심히 자르더군요.


부침개 라는 음식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넣으면 되는 음식입니다.

저희는 버섯과 양파를 더 추가해서 넣었어요.


달걀을 넣은 후,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적당히 부어서... 반죽 시작...


이 시간 또한 아이가 정말 잼있어하고 집중도 높은 시간 입니다.



당연히 불 가까이에 있어야 하는 전 부치기는 어른들 몫입니다.

하지만, 과정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게다가, 자기가 만든 것이라, 잘 안먹던 것이 들어도 쬐금은 먹게 만드는 강력한 잇점도 하나 추가됩니다.


Posted by 쭈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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